티스토리 뷰
목차
- 2일 차 하루 일정

해외여행 경험이 부족해 아직도 여행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해외여행은 가고 싶은데 겁나서 국내여행만 하고 계신가요? 도전하셔야 합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계속 그 자리에 있으실 겁니다. 첫발을 내딛는 순간 다음은 쉬워지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 해외여행이 너무 가고 싶은데 경험이 없고 해외에 나갔을 때 언어 소통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망설이고 국내여행만 했습니다. 국내에도 정말 좋은 여행지가 많지만 해외의 감성과 문화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도전했습니다. 한번 해외를 나가서 몸소 부딪혀보니 겁이 많이 사라지면서 이제는 일 년에 해외를 3~4번씩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여행 안 다닙니다. 여러분들도 해외의 문화와 감성을 느끼시고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여행 필리핀 보라카이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꼭 보시고 계획 잡으시는데 차질 없이 준비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실 수 있도록 이렇게 정보를 드리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관광 항공 및 호텔 관련 예약은 아래 링크 통해서 최저가에 예약부터 진행하세요!
1. 2일 차 하루 일정
보라카이 여행 2일 차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텔에 헬스장이 있어서 아침 7시에 헬스장으로 달려가 상쾌하게 운동으로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지인이 "해외까지 가서 꾸준히 운동하고 참 성실하다" 며 아침부터 칭찬받았습니다. 아침운동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가 저희는 호텔 조식을 먹으러 달려갔습니다. 역시나 호텔 후기에 조식이 진짜 맛있다고 했고 음식도 다양하다고 하여 달려갔으나 후기와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배불리 호텔 조식을 먹고 돌아와 조금 쉬면서 다음 일정을 준비했는데 바로 다음 일정은 미리 예약해 둔 액티비티입니다. 2일 차에 진행할 액티비티는 헬멧다이빙과 제트스키였습니다. 두 가지의 액티비티를 하는 스테이션이 동일하여 같이 묶어서 진행하기로 예약했습니다. 준비하면서 수영복도 입고 화이트비치에 나갈 생각에 드디어 보라카이 휴양지에 왔구나 실감했습니다. 솔직히 첫날에는 여정이 너무 힘들어서 실감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11시에 액티비티를 예약해 두어서 호텔 앞에 현지 직원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저희와 만나 툭툭이를 타고 화이트비치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진행되는 모든 액티비티는 화이트비치에서 진행되지만 해변가 바로 앞에서는 불가하여 모두 배를 타고 5~10분 사이로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각 액티비티마다 스테이션이 정해져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엑티비티 업체는 "살라맛보라카이" 였으며 원하는 액티비티 선택하여 미리 견적받아볼 수 있으니 많은 업체들과 비교해서 진행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희는 먼저 헬멧다이빙을 진행하기로 하여 헬멧다이빙 스테이션으로 이동하였고 기본적인 설명을 듣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헬멧다이빙은 바다 수심 4M 아래로 내려가 바닷속에서 걸으며 물고기도 보며 구경할 수 있는 액티비티이며 무거운 헬멧을 쓰고 가지만 헬멧 안으로는 물이 들어오지 않게 되어 말하고 웃으며 바닷속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였습니다. 단점으로는 헬멧의 무게가 있어서 물속에서 어느 정도 있다 보면 어깨 부분이 눌려 아픔이 조금 생기게 되니 참고해 주시면 되고 또한 심장이 약하신 분이나 물 울렁증 등이 있으신 분들은 다른 액티비티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수입 4M로 들어가다 보니 수압으로 인해 가슴 및 귀 쪽이 압박되는데 약하신 분들은 굉장히 힘들고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이 부분 참고해서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헬멧 다이빙을 마무리하고 다음 액티비티인 제트스키 스테이션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트스키 스테이션까지는 바로 옆이라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으며 도착해서 간단한 설명을 들어야 하는데 제가 계속 Best driver라고 했더니 설명도 없이 구명조끼 입히고 시동 거는 법만 알려주고 출발시켜 버렸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제트스키와 동일하여 크게 어려움 없이 운전했으며 보라카이의 바다를 질주하니 기분이 뻥 뚫리고 시원했습니다. 애매랄드빛 바다 위를 달려보니 너무 신났던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데 굳이 보라카이까지 가서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완전히 다른 질주이며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일 차 액티비티를 모두 마무리하니 11시에 시작해서 오후 1시 조금 넘었으며 숙소로 돌아와 간단히 허기를 때우고는 젖은 김에 바로 호텔 수영장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가장 더운 시간 때라 수영장 물속에서 신나게 놀고 이른 4시 반쯤 해서 메인거리인 디몰 쪽으로 나가 구경하고 저녁을 먹는 걸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디몰로 나가서 처음으로 간 곳은 "COCOMAMA"에서 시원한 코코넛&망고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디몰 거리를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저녁을 먹기 위해 미리 알아두었던 시푸드 현지 식당으로 이동하는데 현지식당은 이몰쪽에 있다고 하여 툭툭이를 타고 이몰로 갔습니다.
하지만 이몰에는 없었으며 한참을 헤매다가 힘들게 찾아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새우와 크랩 및 가리비구이 등 푸짐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마무리하고 하루의 마무리를 하기 위해 숙소 근처에 있던 저렴한 마사지샵으로 달려갔습니다. 하루종일 액티비티하고 수영하고 걸어 다니느라 고생한 저희는 마사지받으면서 완전 졸았습니다. 이렇게 하여 2일 차 일정이 마무리했습니다.
호텔조식 -> 액티비티(헬멧다이빙&제트스키) -> 호텔수영장 -> 아이스크림 간식(코코마마) -> 디몰 구경 -> 저녁식사(사바비) -> 마사지 -> 호텔 복귀


3일 차 일정 및 후기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